
조각달 (a piece of the moon) - baby soul lyrics
Loading...
흐르는 눈물 끝에
늘 혼자였던 밤도 이제는
사라져가네 oh
저 달은 밝아 뒤늦게 꺼내어
너에게 건네주네 여기
돌아선 나를 봐 저 멀리 퍼져가는
고통 속에 넌 자리하는 걸
여기 그대론 걸
지쳐 쓰러져 간 뒤로 물러서 가
버티라는 너의 그 말에 나는
헤매이다 끝내 널 못 이겨
도무지 미워할 수밖에 없는
난 어디로 가야 하는지
내게 말을 해줘 oh
의미 없는 반복 또 하루가
살며시 너의 곁에 멈춰 외쳐
날 사랑해달라고
미워하지 말아 달라고
하루가 지나고 한 달
그만큼 너는 어디로
너와 난 다른 거리로 있어
희미한 불빛 사이로
까맣게 타버린 기억들론
더는 버틸 수가 없어 oh
헤매이다 끝내 널 못 이겨
도무지 미워할 수밖에 없는
난 어디로 가야 하는지
내게 말을 해줘 oh
의미 없는 반복 또 하루가
살며시 너의 곁에 멈춰 외쳐
날 사랑해달라고
미워하지 말아 달라고
헤매이다 끝내 널 못 이겨
도무지 미워할 수밖에 없는
난 어디로 가야 하는지
내게 말을 해줘 oh
의미 없는 반복 또 하루가
살며시 너의 곁에 멈춰 외쳐
날 사랑해달라고
미워하지 말아 달라고
Random Song Lyrics :
- supa sharp - martin ikin & roxe lyrics
- fazbars with lyrics - kelpy9781 lyrics
- krash (hollow 2) - kidhakku lyrics
- طخ طخ طخ طخ | takh takh takh takh - hamo eltekha lyrics
- de primera - kaze y beto lyrics
- fuck2letter - nikiforova lyrics
- all i need is - feez da popstar lyrics
- x men (original) - lil yachty lyrics
- after - gotu jim lyrics
- red on the carpet - clever lyric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