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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마음 (unsaid) - ​​​g0nny (거니) lyr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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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니 “속마음” 가사]

[intro]
ah*oh, ooh*ooh
ay

[verse 1]
(huh*huh) sorry that i’m never
sorry that i’m never good enough for you, ooh*huh
감출 수 없고
막을 수도 없었던 내 맘, 이란 걸 아는지

[pre*chorus]
어느새 네 옆이야
얼마나 오래 기다린지 알잖아
거리에 사랑 불빛
분주해 보여 뭐든지

[chorus]
말할 수 없었던 내 진심
이제는 모두 다 말할래
고인 내 눈물은
i don’t know why
(oh) 더는 볼 일 없게
(oh) 알아줄 이 없대도
[verse 2]
what’s the matter? what’s the matter?
이쯤 했음에도 (mm)
’cause the mess (mm, mm)
we cause the mess
여기까지 끝인데
아닌 척 억지로
이름 붙인다고
되지 않는다고

[pre*chorus]
마지막 장면이야
얼마나 내게 필요한 지 알잖아
거리에 사랑 불빛
그대로 보여 뭐든지

[chorus]
말할 수 없었던 내 진심
이제는 모두 다 말할래
고인 내 눈물은
i don’t know why
(oh) 더는 볼 일 없게
(oh) 알아줄 이 없대도

[post*chorus]
말할 수 없었던 내 진심
(없던 진심 모두 다)
이제는 모두 다 말할래
(전하고 싶은걸)
고인 내 눈물은
i don’t know why
(oh) 더는 볼 일 없게
(oh) 알아줄 이 없대도
mm*mm, ooh
ooh*ooh (uh, uh)
[outro]
알아줄 이 없대도
(알아줄 리 없대도, ooh, ooh)
알아줄 이 없대도
(알아줄 리 없대도, ooh, oo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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