뺑뺑이 - jaedal (재달) lyr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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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rse]
죽은 눈빛 도시는 늘 미로
너무 오래 돼 별을 못 본 지도
부러뜨릴 듯이 꾹 다시 오른쪽을 눌러
카메라 앞에선 멈칫
비겁한 비겁한 나의 분노
[chorus]
여전히 외로운 새로운 시도
때론 애를 써도
떼어지지 않아 각인되지 나의 핏속에
뜨거워도 난 늘 뜨거운 줄 몰라
어린 어머니의 50바퀴처럼
[bridge]
숨이 턱 끝에 차올라
내가 택했지 오르막을
어젠 영원한 섬광이야
후회 따위 그냥 건방이지
어차피 삶은 소란이지
하루하루가 성냥개비
주머니엔 가능성뿐
사랑으로 다시 불을 퍼뜨리려고 해 해
[chorus]
여전히 외로운 새로운 시도
때론 애를 써도
떼어지지 않아 각인되지 나의 핏속에
뜨거워도 난 늘 뜨거운 줄 몰라
어린 어머니의 50바퀴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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