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독백 (monologue) - lee won jin (이원진) lyr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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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진 “독백” 가사]
[verse]
아주 오래전에 내 모습은
생각하기보단 순간 기분에 따라
먼저 행동하는 사람이었고
시간이 지난 후 내 모습은
지나친 염려로 좋은 기회 놓치고
항상 후회하는 사람이었지
[pre*chorus]
oh, 이젠 내 몸과 내 마음이
따로 떨어져 걷고 있어
옳은 걸 판단할 능력이
나에겐 없음으로
[chorus]
살기 위해 안간힘 쓰며
매달려 있는 날
아무리 이 세상이 밀어내도
나는 더 이상은 밀릴 곳이 없는데
노을 진 후 이런 어둠이 싫어
내 모습 같아서
[pre*chorus]
oh, 이젠 내 몸과 내 마음이
따로 떨어져 걷고 있어
옳은 걸 판단할 능력이
나에겐 없음으로
[chorus]
살기 위해 안간힘 쓰며
매달려 있는 날
아무리 이 세상이 밀어내도
나는 더 이상은 밀릴 곳이 없는데
노을 진 후 이런 어둠이 싫어
내 모습 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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