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이 (gap) - 히피는 집시였다 (hippy was gipsy) lyr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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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적이는 소리가 날 밝도록
떠나질 않네
상처받은 그 누군가 내게
위로를 원해
생각이 생각의 꼬리를 물 땐
나도 누군가 필요해
펼친 몇 권의 책들마저
서로 쉬지 않고 토론해
상처받은 그 누군가
내게 또 위로를 원해
북적이는 소리가
날 밝도록 떠나질 않네
그럼 또 나는 떠들 수밖에
나도 가끔은 위로를 원해
나에게 말해 너의 마음
안쪽 더 아래
너만 아는 걸 말해봐 말해봐
널 죽인 생각만이
너무 높이 떠 있다
떨어져 주변이
다 엉망인걸 엉망인걸
져가는 저 달이 너무 빠르기에
제자리로 돌아가려 하는
마음 또한 너무 바쁘게
넌 아직도 아닌 척
우린 더는 시간이 없는데
그었던 금을 모른 척하고
사뿐히 즈려 밟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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