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eason - yeil lyr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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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
사계절이 지나고 와도
우리 사이 영원하다고
잊고 싶었어, 상처만 남은 그때가
생각나지, 매일 밤
파도에 덮친 내가
보이는 건 없어
하얀 숨소리에
내 손을 잡아줘 (내 마음을 알아줘)
보이는 건 없어
하얀 숨소리에
내 손을 잡아줘
[verse 1]
따뜻했던 노을과 너
따스했던 손길마저
따가워진 걸 알았던
그때 난 마음이 저려오는 걸
눈물을 참을 수 없어
다신 돌아갈 수도 없어
계절의 끝이 올 때면
그날의 실수를 삼키네
[outro]
사계절이 지나고 와도
우리 사이 영원하다고
잊고 싶었어, 상처만 남은 그때가
생각나지, 매일 밤
파도에 덮친 내가
보이는 건 없어
하얀 숨소리에
내 손을 잡아줘 (내 마음을 알아줘)
보이는 건 없어
하얀 숨소리에
내 손을 잡아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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