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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이나 (shine) - yugyeom (유겸) lyr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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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겸 “빛이나” ft. 수민 가사]

[verse 1: yugyeom]
요즘 잠이 부족했어
내일, 매일 꿈을 꾸니? (꿈을 꿔, woah*oh, oh*oh)
멈추지 못해 네 생각
계속 again and again and again and 난 반복해

[refrain: yugyeom]
너를 통하면 보이네
의미를 얻네 새롭게
anything, 꿈 같아 넌
oh, no, no
사방 곳곳에 무지개
내 손끝에 마지막은 same
불보다 더 뜨겁게
만지고 싶어, yeah

[pre*chorus: yugyeom]
토닥토닥 얼었던
내 맘을 녹여줘 넌 또
쉬워져 네 앞에 (서면)
도무지 말이 안 돼
투박했던 표현도
모르는 척 넌 받아줘
어둠의 끝에서
넌 가장 반짝여
[chorus: yugyeom]
저 별들이 질투하는 밤 (oh)
반짝이는 우리 둘 사이 all night long (yeah, yeah)
내 몸과 마음은 너로 가득 차 (oh)
반짝이는 우리 둘 사이 all night long

[post*chorus: yugyeom]
너무 눈부셔 우리 둘 사이가
다신 없을 매일 밤 우리가
빛이 나, 빛이 나, 빛이 나, yeah
빛이 나, 빛이 나, 빛이 나, yeah
너무 눈부셔 우리 둘 사이가
다신 없을 매일 밤 우리가
빛이 나, 빛이 나, 빛이 나, yeah
빛이 나, 빛이 나

[verse 2: sumin]
멈출 생각 없어 보여 우리 둘
이야기를 써내려 가
쓰라린 밤도 있었지
또 거친 파도를 보았지
너의 세상과 나의 세상이
합쳐진 게 지금이라면
시계 없이 살고 싶어
너랑 같이 있고 싶어
[refrain: sumin]
너를 통하면 보이네
의미를 얻네 새롭게
anything, 꿈 같아 넌
oh, no, no
사방 곳곳에 무지개
내 손끝에 마지막은 same
불보다 더 뜨겁게
만지고 싶어, yeah

[pre*chorus: sumin]
토닥토닥 얼었던
내 맘을 녹여줘 넌 또
쉬워져 네 앞에 (서면)
도무지 말이 안 돼
투박했던 표현도
모르는 척 넌 받아줘
어둠의 끝에서
넌 가장 반짝여

[chorus: yugyeom & sumin]
저 별들이 질투하는 밤 (oh)
반짝이는 우리 둘 사이 all night long (yeah, yeah)
내 몸과 마음은 너로 가득 차 (oh)
반짝이는 우리 둘 사이 all night long
[post*chorus: yugyeom & sumin]
너무 눈부셔 우리 둘 사이가
다신 없을 매일 밤 우리가
빛이 나, 빛이 나, 빛이 나, yeah
빛이 나, 빛이 나, 빛이 나, yeah
너무 눈부셔 우리 둘 사이가
다신 없을 매일 밤 우리가
빛이 나, 빛이 나, 빛이 나, yeah
빛이 나, 빛이 나, 빛이 나, yeah

- yugyeom 유겸 lyr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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