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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rik lagu 을의 지옥 (welcome to the hell) – 0w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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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yo
blue carr on the beat
땡우인더빌딩
welcome to th h*ll

i got a job 내 직함은 을
everythings around me and you
cash rules
부지런히 티끌 모아 티끌
금전의 노예
money money money
개꿀 (welcome to th h*ll)

welcome to the h*ll
넌 이제 막 전역했고
젊음을 즐기기엔 돈드는 일
빼곡히 채워진 니 스케줄
take real k2
평범한 어른 될려면
어딨겠냐 쉴 틈이
(life is battle!) 받아들여
가오 안살잖아 손 벌리긴 싫어
돈 돈 돈 돈하던 어른들
혐오하던 우린 졸업도
전에 노동자로 전락해
수저 계급론 그 원리에 따라
노오력 bro, 여가 시간 반납
몸은 피곤해도
시급 많이 주는 알바
내 20대 한 시간을
6000원에 팔아
음 개인적으론 pc방 비추천
애초에 천국이란 상호명
부터가 어불성설
벌써 지쳤냐 이제 막
지옥 문턱 앞인데
i got a job 내 직함은 을
everythings around me and you
cash rules
부지런히 티끌 모아 티끌
금전의 노예
money money money
개꿀 (welcome to th h*ll)

i got a job 내 직함은 을
everythings around me and you
cash rules
부지런히 티끌 모아 티끌
금전의 노예
money money money
개꿀 (welcome to th h*ll)

금상첨화에 전망 좋은
방 안의 seoul city lifе
모두가 쩐에 미쳐
돈이 돈을 벌어
더 많은 돈이 또 벌어
f*ck happend i can’t tell
돈앞에 기고 빌어
피곤한 고달픈 삶에서
뭘 찾어 꿈이 없는 잠
개미 새끼는 티끌을 모아
work untill payday
like chainbеlt
i spinning around
서울 한복판서 pop off
yeah i know it
모두가 힘들어
니가 지면 아무나 제껴
뺏어 먹지 full of zombies
땅 좁아터진 이 판
짜 치고 나르는 타짜
기만이 아니라면 박봉에
배고픔을 안고 살어
눈깔 달고 다녀
옥상 열고 나가면
매일 밤 보이는 야경은
싹 다 뼈 빠지게 야근 중!
보는게 다가 아녀
남이 자면 다들
칼들을 갈고 갈어 what
i got a job 내 직함은 을
everythings around me and you
cash rules
부지런히 티끌 모아 티끌
금전의 노예
money money money
개꿀 (welcome to th h*ll)

i got a job 내 직함은 을
everythings around me and you
cash rules
부지런히 티끌 모아 티끌
금전의 노예
money money money
개꿀 (welcome to th h*ll)

i like that i hate that
숙련된 고급인력을
원하시나 본데
뻔뻔함에 부랄을 탁 쳐
사장님! 주휴수당은
주시고 말씀 하셔야죠
계약서 상 그분은 나의 갑
손님은 사장님의 갑
즉 갑의 갑
저 분은 그럼 갑의 갑의 갑?
어쨌든간 내가 제일
밑바닥이란건 알 것 같아
20년을 넘게
쭉 을의 입장였으니
별 감흥 없어요
왤케 안오니 pay day
차리리 짬밥 먹던
그때가 그립네
씨발놈들아 잔돈 좀
던지지말아 줄래?
열정 바라는거 자체가 문제
성격 같아선 때려치고 싶은데
에이, 그럼 뭐해
누가 아쉬운 소리해?
all the level 0 kids
welcome to the h*ll
피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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