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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rik lagu movement 4 꺼지지 않는 초심 – bizzy (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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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산이 높아요
제 아니 오르고 벌써 목이 마르고
배 많이 고파요
(hunger hunger)
hungry messenger step up for real
태산이 높아요 배 많이 고파요
우리는 dope mc
hungry messenger step forward 이젠 더

(sean2slow)
애초부터 돈 따위완 연관 없었어
그 시작은 아주 순수함과
열정의 에너지로만 가득 차
밝은 빛이 났지
한땐 아주 미치광이 취급하던
그들의 한심해하던 눈빛을 봤지
시간이 흘러 일찌감치
떠날 이들은 떠나고
남은 자들의 잔치는 기대 같진 않았지만
자릴 잡아갔지
꿈꾸며 바라봤지
만그 예전 현실에
갇힌 음악 속 목숨의 가치는

(topbob)
korea 상위 class (move!)
씬에 역사를 써
나아가 우리는
rolex의 부품과도 같이 돌아가
톱니바퀴 꽉!
맞물려 꺾지 못해
껍질 채 삼켜줄게
come on 이리와
니 맘껏 흔들어 봤자
스태미나는 상승 폭발해
나 같으면 눈 깔고 지나가
시작은 촛불보다도 작았지만
지금은 땅 속의 용암보다 더욱 뜨겁다
(mithra jin)
난 아마 원래부터 색깔이 검어서
멀어지는 것과는 거리가 좀 멀었어
무엇을 덧칠해도 진해질 뿐 변한 건 없어
여전히 뱉고 있는 것처럼 맘 떠난 적 없어
이 씬에 비친 내 모습과는 다르게
늘 빠르게 변하는
환경 적응해 나가는 게
아마 네겐 달라보였겠지만
여전해
난 여기 서있고 이 바닥을 걱정해

(eun jiwon)
초심을 잃지 않게
조심해야겠지 나
microphone을 잡은 지도
10년이 지나
어느새 흘러 흘러
여기까지 왔잖아
love of music은 절대 변하지 않아
새로운 시도엔 언제나 open minded
끼리끼리 뭉쳐
벌써 정이 붙은 사인듯해
g one and microphone
it goes on and on and on
till tha break of dawn
(tiger jk)
끝을 봐야지 어째껏 난
한길을 향해서 여태껏 난
microphone 없이는 어색한 나
tiger jk yeah lyrical don
무대 위에 태어나 무대 위에 죽어
내 시간이 오면 나는 무대 위에 묻혀
many many same as the
many many many
is how many mcs i rip on the daily

(bizzy)
멈출 건 멈춰야지
cause u got to stop hating
턱 밑까지 찬 증오와 다 태워버려 나의 ego
손가락질 손가락질
해대는 바로 이곳
시간은 날아가 버리고 남은 것은 여지껏
마음 맞는 사람들이 뭉쳐서
의지하고 믿고
신뢰를 바탕으로
오해는 오래 안 가고
시끌벅적하게 돌아가는 바닥의 생태계
경계심을 풀게
cause n0bodies f*ckin perfect
(double k)
man i’m thirsty cause my rhyme hot like 김치
난 thirteen살 먹은 소년처럼 got big dreams
first kiss처럼 내 심장은 늘 뛰지
it’s been like ten years
but 내 맘은 안식지
media tryin to play us
money tryin to change us
system wanna make us their b*tch
so they brain wash
but every time we stay together
like that movie 300
just when u thought i’m gone mother f*cker
i’m back

(dok2)
i live and die for this sh*t boy
you gotta dig that
오늘도 난 뿌리리치지 못해 나를 이때
이곳까지 이끌어 온 건 나의
pride and grindin rhymin not shinin
but i ain’t dyin
말이 너무 많어
그래 이곳은 산이고
아니면 아닌 것
봐주면
머리가 넌 많이 커
짤이 없대도 언제나 눈에 보이는 빈 틈
그 틈을 비집고 드는
내 flow and my rhythm

태산이 높아요
제 아니 오르고 벌써 목이 마르고
배 많이 고파요
hungry messenger step up for real
태산이 높아요 배 많이 고파요
우리는 dope mc
hungry messenger step forward 이젠 더

(bobby kim)
텅 빈 방에 speaker대신
목소리로 외치고
메아리로 듣고 했던 날들에
i manipulated flows
일기처럼 하루도 안 빠지고
쓰고 또 쓰고
미소를 짓고
악한 미래는 모른 체로 go back
golden era 모든 tracks
무대포 정신으로 wrote truth
멋 보다는 spitted soul
그때는 취미
지금은 직업
친구들보다 나중에
비겁한 사람들이 내 주변에 쌓이고 now i know

(yoon mirae)
hey yo! say what you say, but sh*t’ll never
change ain’t a b*tch up in this rap game as
good as they claim
cause i’m the best that ever done it
most definitely
me and the mic go together like mos and kweli
it goes 123 it’s kinda dangerous to be an emcee
f*ckin with the m*o*v
cause i came to bring the pain it’s g*e*m*i
f*ck it yall already know my name

(choiza)
때때로 내 이상은 현실에게 주도권을 뺏겨
열정은 무뎌져 세상에 부대껴
자존심조차 못 챙겨
쓰러진 나를 비웃으며 유행은 나를 뒤로 제껴
마음대로 안 돼도 나는 포기는 안해
모든 걸 잃었대도 난 또다시 시작해
빈털터리가 더 편해
더 잃을게 없으니까 나 초심으로 돌아가
다시시작 할 땐

(gan*d)
i’m a k!ller 챨리쵸이 랩하는 독사
두들겨 망치로 대못을 박아 좆나게
악바리 근성이 흔들리지 않게
독한 내 근본을 뜯어내려 하지 마 don’t try
나도 인간이기에 가끔은 흔들려
갈대처럼 지조 없이 요리조리 기울어
변했어 허나 깊이 박힌 뿌리가 뽑히지 않듯
내 초심만은 끄떡없어

(gary)
2004년 음악에 미친 난 밤새 가사를 쓰다 지친다
2008년 도박에 미친 난 밤새 카드를 섞다 지친다
이젠 내 펜은 흔들리는 갈대 잘 안 돼
꺾여버린 날갠 높이 날지 못해
제길, 창밖에 달은 아직도 그때처럼 밝은데
길을 잃은 나는 대체 오늘도 어디를 향해 가는데

(tablo)
i’m a little bit of pop, a little bit of rock
but i just can’t stop this hip to the hop
wh huh make some money
bought a little bit of stock
but all’s i got is my word and my c*ck
so say what u say i don’t care anyway
i’d rather burn out than to slowly fade away
i’m tablo day to day so all you haters hate away
i’ll still pray for you and god will take my pain away

(deegie)
좆같이 까대는 지금 힙합씬
훨신 이전에 우리는 서 있었다
슬픔과 분노
그리고 감동과 대안을 제시한 우리는 하나다
태초부터 달랐으니
우리의 움직임의 태동조차 화려했으니
우리의 메시지를 경험하라 무브먼트여 영원하리라

(juvie train)
mic check 하나 둘 셋 넷 back to the basic
내 라임공책의 제일 첫 페이지를 펴
볼펜으로 글자들을 배치시켜
손동작으로 글자들을 지휘하는
7년차 mc juvi
앨범 석장에 나이키 협찬
꿈에 다가가 한 발짝씩
욕심은 금물 그게 나의 방식

(yankie)
천천히 check it 항상 번번이 놓친
내게 초심이란 단어 아직 결론이 없지
왜 그 간단한 두 글자 내게 단단하게 다가와
나는 판단할 수 없어 삶은 캄캄한가봐
we rock you how many mc could get me
내 몸을 다 바쳐 들리는 목소리 i guarantee
나 괜히 멀쩡히 쫓는 자들에겐 면역이
철창을 잡아 뜯어 시작 그 곳엔 결정이

(gaeko)
난 훈민정음 드리블링을 메시처럼 잘해여
난 깨달음이란 골대에다 랩이란 볼을 차네여
느낄 수 없다면 무시란 칼을 가져와서
이 씬에 족보에서 개코란 이름을 파내여
난 rhythm rhyme soul 을 미친놈같이 파헤쳐대
난 처음 처럼을 술주정꾼보다 자주 외쳐대
내 초심은 절대 안 흔들려 날 꺾을 수 없어
평생 평생 평생 f*cker

태산이 높아요
제 아니 오르고 벌써 목이 마르고
배 많이 고파요
hungry messenger step up for real
태산이 높아요 배 많이 고파요
우리는 dope mc
hungry messenger step forward 이젠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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