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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rik lagu 死-死死 (444) – choi seong (최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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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따라갔어 내 느낌
얼굴에 박혔지 문신
엄마가 속상해 해 흐느낌
마음속에 반드시 반드시
반듯이 반듯이 살다 반등신
그냥 하던거를 하던대로 해서 하던대로 하던지
잘봐 내가 닥치고 뭘 하는지
사람들은 나누길 원하지만
난 마음 마르니까
확실히 난 좀 다른 입장
니꺼 보다는 돈이 몇장
마르지엘라를 릭오웬에 걸쳐
지금 바로 나를 벽에 걸면 걸작품이 되서 팔려
근데 넌 안줘 시팔련아
흐르는 눈물을 얼른 닦아라 가라
알아 나는 죽어라 달려
힘들어 견뎌 힘들었던걸 떠올려 버텨
딸가진 아빠처럼 과대망상 해 망가져
망가진채로 지켜 영혼
나는 갈때까지 갔다 다시 와서
안녕
다시는 죽을수는 없어
시간에 쫒겨
니 전화를 받을수가 없어
각성제 빨고 난 빠르지
싸가지는 바가지네 해골바가지
뒷산에서 니 엄마 뒷바라지
너랑 달라
나는 따로
다른 바른 말하지
삘이 머리보다 미리 내게 이리 다가와
아저씨 창문 내렸으면 내려봐
제발 내 정신 좀 챙겨봐
때려봐 때려봐 때려봐라 떼려 떼려 봐
우월해서 웬만하면 하지않아
맛탱이 맛 왔다가 갔다
정신이 병신 겉만 멀쩡 머리카락
니 속을 까봐 내가 속을까봐?
넌 회사에 난 완성도
복합스러워 내 고독
천사들이 날아와 말 걸고
결코 알아듣지 못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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