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rik lagu 진심의 노래 song of sincerity – drinking boys and girls choir

오늘밤 너와 나 두 손을 잡고 밤새도록 취하고싶어
멈춰선 시간 속에 다른것들은 흐릿해보여

난 너에게 하고 싶은 말이 많아 묻고 싶은 것이 많아
난 너에게 잊혀져갈 일상속에 스쳐가는 사람일까

오늘밤 너와 나 두 손을 잡고 밤새도록 취하고싶어
마주선 공간속에 나도 모르게 끌리는 마음

난 너에게 하고 싶은 말이 많아 묻고 싶은 것이 많아
난 너에게 스쳐가는 일상속에 잊혀져갈 사람일까

모든것이 어렵고 마음은 또 앞서서 내가 실수하더라도 그냥웃고 넘어가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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