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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rik lagu fish – ggm kimbo & ggm soulja

[chorus: ggm kimbo & ggm soulja]
더 이상 못 참겠어 이러다 깊숙한 밤길에
내가 널 찾아가
불안해 떨고있어 표정이 궁금해 우리꺼 갖다놔
솔자와 킴보 화나, 말없이 사진 한두장을 전송해
공중전화를 찾아 울음소리는 집어치우고 나와봐

난 진짜 너를 죽이고 싶어
내가 죽기전엔 이건 진짜 말하고싶어
니 볼품없는 주둥이 닥치고
호랑이가 나올 것 같은 습한 야산에 널 끌고가
큰 바위에서 널 떨어뜨려 못 믿겠으면
주변에 나를 좀 물어봐
soulja and kimbo 그냥 죽여

[verse 1: ggm soulja]
너를 죽여야만 내 기분이 풀릴거 같아
엄청 큰 믹서기에 너를 갈아서 마실거야
니 여잔 살기위해 내껄 빨았어 니 앞에서도
우리꺼 가져올 때 까지 너를 괴롭혀주마

내가 캄보디아에서 살때 진짜 납치도 난 했었어
한화로 칠백 받고 바구니채 풀뭉탱이를 샀었어
신림동 헬스트레이너
아직도 날보면 오줌을 지려버려
그녀석 종아리에 난도질을 해버렸지 나는 못 참고
주말에 연탄을 나르고 아동센터에 봉사를 나갔어
평일엔 밤마다 더러운 골목에서
빈 노래를 해버렸어
쓰촨성에서 만났던 여자 지금은 대림동 창녀
난 사실 착한사람이야 매일밤 기도하지 난

[verse 2: ggm kimbo]
그래 내가 kimbo 수틀리면 널 어찌할지도 몰라
너의 집 현관을 때려부수고 쑥대밭을 만들어 놔
그때 난 너의 여자친구 표정을 봤어
광기어린 나를 말리지 못 해서
그러다 길거리를 걷다 우연히 아는 형 만났어
그때부터 시작됐어 니 인생은 드라마
내 인생은 영화
더 이상 인간을 믿지 못 해서
난 짐승같은 놈들만 믿어
청산가리를 마셔도 분이 안 풀려 내 기분
이미 올라간 내 기분 i’m so high 내 기분

3년전 똥개는 하이에나가 됐어
3년전 짤파밍하다 대표 됐어
3년전 죽은 친구는 내 꿈속에서 울고있어
난 이제 한탕을 칠때가 됐어
난 그냥 이제 돈 벌때가 됐어
b*tch i’m double sb block 우리들만 잊지마

- ggm kimbo ggm soulj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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