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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rik lagu yara – ghvstcl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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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원과 주부의 아들
나쁜 짓은 딱 거기까지
도내 최대 수재이자
20년 정신병 환자의 가족
고향 동창들의 자랑
따먹을 때 날 팔아줘
여자애들한텐 늘 상냥
있는 내 진심을 다 줘
동생들 호전성 다분
필요할때 바로 와줘
대신 가족만큼 챙겼어
그래서 난 칼이 많아
형들은 안 둬 내 위로
친구하던가 망가져
나랑 척 질지 고민하기 전
이미 널 깔았어

여전히 내 피분 노란색

숨 틔기 위해 드렸지 불법 공양
널 못 믿는 내 맘 뾰족한 모양
아이폰처럼 유흥 즐겼지 14야 나랑 노랑
불안 감각 전달 내 뇌가 말해 이제 난 안 놀아
집에 있는 걘 안 깼어 출근 전 모텔
꺼질까 아슬 내 인생 까치같애 마치 돛대
tpo 무신경 니 감투 끽해야 오소리
여전히 내 피분 노란색

숨 틔기 위해 드렸지 불법 공양
널 못 믿는 내 맘 뾰족한 모양
아이폰처럼 유흥 즐겼지 14야 나랑 노랑

널 매달아 거리에 효시
복수심 서린 메모지
1000장은 가져와봐 전패 맛본 뒤 투신시켜
축지법 속도 불침번 눈 여우 머리 얻은 도깨비여
시원하게 팼고 루피 손 풀 냄새 베어있어 loopy 손
니 전장 국지전 나 혼자 역사 전태일 분신 전
업보 질 생각 추호도 마치 문신 전 내 주의처럼
동생 여럿 둬 입 늘었지 먹여줄게 금 60돈
벌어줄테니 x탱들은 걍 바라보라해 날 주님 보듯

여전히 내 피분 노란색

사실 알 바 아냐 내 피부 내 말투 옷가진
차피 편견 like 속바지 니 보고싶은거 막기
죽닥치고 살지 못해서 결국 왔지 여까지
근데 이제 입 싹 닦는 년들 보면 어케 안 역하니
돈이 니 기준임 내가 그거 맞출게 어렵지 않지
그때 가서 독대해 그때 마스크 벗고서 목 대
이젠 알아둬야만 했어
솔직함과 보이는 것의 차이를 그렇게
실컷 써라 margiela
heritage 없는 넌 걍 조각
흡연 문구보다 맘에 새겨지길 빌어 x만아
넌 여전할거고 난 영원해
너 영원할때 난 다시 말해 난 여전히
회사원과 주부의 아들
나쁜 짓은 딱 거기까지
도내 최대 수재이자
20년 정신병 환자의 가족
고향 동창들의 자랑
따먹을 때 날 팔아줘
여자애들한텐 늘 상냥
있는 내 진심을 다 줘
동생들 호전성 다분
필요할때 바로 와줘
대신 가족만큼 챙겼어
그래서 난 칼이 많아
형들은 안 둬 내 위로
친구하던가 망가져
나랑 척 질지 고민하기 전
이미 널 깔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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