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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rik lagu la la la – kim hyo eun

[verse 1: 김효은]
사람들은 내가 벌써
부자가 된 줄 알아
근데 벌써 부자라 불림 재미없잖아
짠하자고 친구들아 걍
내 아버지와 이제는
사이좋은 부자가 된 줄 알아
짠하다고 걔넨 뭐하냐
빠동 이 새끼는 새끼를 걸고
약속한 얘기들 어따 팔고
왜 힘든 얘기를 못해 외길을 걸어
내 지금 얘기는 니 옆에 속도를
늦춘 채 뛰는 track 임을 책임은
못 져도 술 한잔 생각남 친구야
여긴 내가 산다 기분야 정말로
꿈속에 사는 기분야
꿈속에 살 수 있게 해 준건
믿음야 야 야 야
여기로 붙어라 라라라 집에서
잠 못드는 울 엄마 mama 마 걱정
이제는 편히 발 뻗어
진탕 먹고 난 뻗어

[hook: 김효은]
혼자 방에 신나서 라라라
내 옆에 친구 놈도 라라라
요즘 좋은 일이 너무 많잖아
이리 와 너도 같이 라라라
혼자 방에 신나서 라라라
내 옆에 친구 놈도 라라라
요즘 좋은 일이 너무 많잖아
오늘은 우리 모두 라라라

[verse 2: 창모]
너무 떴어 너무 떴어 저 덕소애
bubble bubble bubble bubble
f-ck that
바닥과 결혼
i was in trouble 이혼했으
콰 대신 광명 찾은 난 멋진 머슴애
2017년 여름에 나는 아마
호텔의 풀로 가는데 이골이 나겠지
효은 행님과의 추억을
위해선 참을 수 있어
우린 비즈니스보다
더한 피보다 더한
지연을 갖고 있으니 bro
구리 덕소 면적보다
우리 덩치 커졌어
성공한 덕소놈 땜에 덕소는 떴어
구리는 우릴 향해 힘줬던 눈 풀었어
평화가 오셨어 그래 우린 하나
여 해쉬스완 시간 남 구리시 와
거에서 1차 그 다음은 리 안의 pc방
티스푼이던 이 시끼 입진
서울시 속까지
퍼졌으니 돈 쓸 시간
oh look at my wrist watch

[verse 3: 김효은]
카톡 하지마 난 신나게 돈 벌어
그들과 함께 일하는 기분 좀 쩔어
어딜가 이런 소고기는 못 먹어
so 이제 딴 건 못 먹어 소고기는
뭐 거 못 잡아먹어 놈 들은 bro
그래 내 머리 위에 창 to the 모
덕광이도 이제 곧 막 뜰 거고
나도 진짜 음악을 만들거여
들 거여 맘에
무거워 들 거여 맘의 짐들
아니 걍 둘 거여 맘에
자고 일어남 내일이
비워 둘 거여 맘을
예쁜 girl 들을 봄 무뎌져 맘은
쟤네들이 내 여자가 되면
줄 거여 맘을
라라라 라라라 살맛나
혀가 말해주잖냐
창모와 효은이가
술 한잔한다 하면
구리 덕소 모여 모여 돌다리 way
쟤넨 뭐여 뭐여 몰라 니넨

- kim hyo e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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