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rik lagu 오히려 (make me better) – kittib

난 아직도 모든 것이 허무해
절대 생각대로 되지 않는 game (never!)
나의 아픔이 때론 누굴
웃게 한단 게 아이러니해 음

너무 넘어져 뼈가 보일 지경에
세운 계획들은 무너지는 jenga
사람들은 날 내려다보며 물어
“are you okay?”

이곳에 남아 나를 올려보내줄
오직 한 사람은 it’s me and me

i’m not bothered
고난을 먹고 자라지
난 오히려 좋지

i’m making better myself
내 세상을 imagine
그대로 let me be

i’m not bothered
고난을 먹고 자라지
난 오히려 좋지

i’m making better myself
내 세상을 imagine
그대로 let me be
기억에 몽땅 색을 입혔어
까만 부분도 주황 파랑 해를 비춰서
다시 파릇파릇한 싹이 돋고
바닷물은 찰랑
내리는 비도 무지개색으로 채워 넣어봐

또다시 다가오는
hard time comin’ please
오히려 난 더 커지고 싶어 big girl

i’m not bothered
고난을 먹고 자라지
난 오히려 좋지

i’m making better myself
내 세상을 imagine
그대로 let me be

i’m not bothered
고난을 먹고 자라지
난 오히려 좋지

i’m making better myself
내 세상을 imagine
그대로 let me be
i will flouri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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