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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rik lagu city lights – leellamarz (릴러말즈)

[릴러말즈 “city lights” ft. hash swan 가사]

[chorus]
도망가 from the city lights
도시의 빛을 피해
불빛들을 피해
도망가 from the city lights
더 밟아 나는 빨리
너도 갈래 같이
우리 도망가자 시끄러운 얘기
머리 지끈거릴 일거리들
baby i’m on the way
넌 몸만 오면 돼 가자고 어디든
이제는 지쳤어
이 도시는 미쳤어
절벽으로 밀어 자꾸
또 어딘가로 쓸려 갈 뿐
[verse 1]
wait wait 더는 안돼
일이 좀 많아서 피곤한데
오늘은 나 먼저 들어갈 게
진짜 이게 마지막 담배
멀리 후후 불어 후후
얼굴 보자고 다음 주에
무슨 일이 있을지는 나도 모르지만
그러니까 하지 말아 줬으면 해 실망
쌓인 일들은 내 키만 해
택배는 와있데 집 앞에
오늘 하루는 큰일 났네
끝날까 하루 안에
못 깨어났나 아직도 꿈 안에서
여기저기 사고는 틈만 되면
일어나지 두통은 일상같애
남들은 내 성격이 불같대
아직도 나는 제일 어려워 쿨한 게
짐 싸 폰도 끄고 올라타
차에 몸을 올리고선 음악 소릴 키워줘
날 찾을 수 없게
누구도 들을 수 없게
미쳤다고 하겠지만
못 찾을 거랬지만

[chorus]
도망가 from the city lights
도시의 빛을 피해
불빛들을 피해
도망가 from the city lights
더 밟아 나는 빨리
너도 갈래 같이
우리 도망가자 시끄러운 얘기
머리 지끈거릴 일거리들
baby i’m on the way
넌 몸만 오면 돼 가자고 어디든
이제는 지쳤어
이 도시는 미쳤어
절벽으로 밀어 자꾸
또 어딘가로 쓸려 갈 뿐
[verse 2]
피곤해 피곤해
네온색의 파도가 덮치려 해
난 거기 부표같이 떠 있어 매일
마지막 잔이 날 해치려 해
city’s like crayon thought we on the sion
but blizzard’s coming from our brainwash
shoulda told napoleon
취해서 보는 모든 건
나의 화려한 새벽이면서
동시에 또 외로운 낮이기도
제정신 일리가 이 도시에서
난 여전히 누구든 믿지 않을 수 있다 믿으니
서랍 어딘가에 넣어둔 아스피린을 찾아
오늘따라 지랄맞은 내 마인드맵을 잘라
반복했던 그 반대로 뛰어
so i’m coming home
도시의 멍청한 내게 전하려 가르강튀아로 번지
만나 말 걸어도 i was overdose

- leellamarz 릴러말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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