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먼곳에서 - 박효신 lyrics
Loading...
지금 너는 내이름 잊고 있는지
칠흙같은 밤들이 지나고
아무 일도 없었던 것처럼
눈을 뜨면 새롭게 시작되는 아침을
언젠간 이렇게 될 수 있길 바랬지
너의 슬픔을 모두 끝낼 수 있게
잊어버려 그게 너를 위한 일이라면
함께했던 우리의 약속들을
나는 지금 여기 있어 바로 너의 곁에 있어
그렇지만 너에게 보이지 않는 것일 뿐
내가 너를 지켜줄께 더이상 아프지 않게
이젠 나를 잊어버릴 수 있게
언젠간 이렇게 될 수 있길 바랬지
너의 슬픔을 모두 끝낼 수 있게
잊어버려 그게 너를 위한 일이라면
함께했던 우리의 약속들을
나는 지금 여기 있어 바로 너의 곁에 있어
그렇지만 너에게 보이지 않는 것일 뿐
내가 너를 지켜줄께 더이상 아프지 않게
이젠 나를 잊어버릴 수 있게
나는 지금 여기 있어 바로 너의 곁에 있어
그렇지만 너에게 보이지 않는 것일 뿐
내가 너를 지켜줄께 더이상 아프지 않게
이젠 나를 잊어버릴 수 있게
Random Song Lyrics :
- égoïste - abou debeing lyrics
- slowly - landon pennington lyrics
- magnet - luisa babarro lyrics
- codzienność - ak squad lyrics
- sukas - r1kas x yung gama lyrics
- физика (physics) - vanoxxx lyrics
- hey you (you make me rock) - whitesnake lyrics
- glove - sev lyrics
- пачки евро - spbgang lyrics
- nigande - nandy lyric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