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rik lagu 아내의 기억 (rain) – pinkfantasy (핑크판타지)

[verse 1]
아침마다 날 깨우던 너의 전화벨소리, hmm
오늘따라 더욱 듣고 싶은 너의 목소리

[pre*chorus 1]
어쩌면 금새 잊혀질거란
거짓된 바램이
내가 나를 더 아프게만해

[chorus]
나 혼자 나 혼자 빗물을 만들고
혹시 돌아올까 하는
그런 무지개를 띄워
너 없는 혼자 이렇게 아파
오늘도 슬픔으로 내리네

[verse 2]
하루종일 네 생각만 붙잡고있는 내가 보여
잠깐 일 줄 알았던 우리가아닌 시간이

[pre*chorus 2]
영원해진걸까
어쩌면 혹시 아닐거라는 헛된바램이
나를더아프게만해
그래도 어쩔수없어 너 없는
[chorus]
나 혼자 나 혼자 빗물을 만들고
혹시 돌아올까 하는
그런 무지개를 띄워
너 없는 혼자 이렇게 아파
오늘도 슬픔으로 내리네

[bridge]
또 네가 없이 난 웃고 울며 길을걸어
언제쯤 널 보낼수 있을까

[chorus]
나 혼자 나 혼자 빗물을 만들고 (ooh)
혹시 돌아올까 하는 (혹시 돌아올까 하는)
그런 무지개를 띄워
너 없는 혼자 이렇게 아파
오늘도 슬픔으로 내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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