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rik lagu 가수 (singer) – rheehab

hangul

[ocean]
난 나를 사랑하기 때문에 여기까지 왔다 말해
보기 싫은 거 알아요 다 알아요
나만 왠지 여기 떨어져 있는 것만 같아 괜히
그래서 달리는 거 같아 밤마다

내가 변했다면 미안해
난 정확히 바뀐게없지 여전히
근데 멍청하게도
매일 연예인이 된척 앞에선
괜히 또 가오를 잡고 서럽지

원했었지 돈
그냥 침흘리며 원한 인기
가 나를 집어 삼킬때 마다

키보드앞에서
쏟아지는 열등감때문인 지
먹고사는 쪽으로
틀었지 방향

알아줘 한번만 내가 휘청이는게
미워보인다면
떠나도 안 싫을게
여태까지 쌓아뒀던거 다 비울래
인간관계마저도 돌아오는건
middle finger up

난 없지 개념이
돌연사할거같애 개복치
오해는 말어
이건 나한테 하는 말인데
이불이나 평소에 잘 개놓길

난 딴따라니까
너네가 좋아하다가도 싫어하는데도
나는 웃어야 하니까
어째선지 그래도 즐거우니까

내가 내가 아닌 사람이 된 거 같아
그게 내가 바라던 사람이잖아 어쩌면

major로 가기 대기중
내 사클 안에는
많은 사람들이 재생 good
요샌 다 빼입어 무신사
말곤 모르는 데 이놈들은
명품옷 브랜드를 자랑하고있어
야 간 단한 유행
무시하는 놈들마다 구려
f-ck i refused it
쓸떼없이 좋은 내 computer엔
쩌는 영상과

가사밖에 딴건 안 필요해
비싼건 다 내꺼가 아닌듯해
어디로 가던지 내맘은 넘 급 해
난 힙잘알도 아니고

공부도 빵점인데 이런 내가 좋대
예쁜 여자들은 전부다 좋은
음악들만 사랑 또 난그걸해

남친과 facetime을 하는듯한
감성을 네게 줄테니
응원해 rheehab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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