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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rik lagu 용기 (courage) – touch the sky

see, back when i was broke
그저 사람답게 살고 싶었기에
난 최소한으로 최대한을
다 보여줘야 했어, wait
hold on, 미친 듯이 돌려
thugger, checks
man i wanna be like them
모든 걸 줄였어 that’s more than less

if u think long courage get shortened
생각이 길면 용긴 남아 조금
i drive my life just like i stolen
난 절대 안 가져 연민 no stockholm

눈 뜨면 보여 하얀 방음벽
우리 사는 곳 한평
가난 겪으니 지금껏 받은 것
느껴 didn’t know ’bout the love

밖에 나가면 무한리필 참치집
낡은 계단 올라가서
다시 폐기를 삼키지

굽히지를 않았지 나는
음식들을 씹으며 삼켜
웃고 있는 사람들의 삶을
부러워했지만 안 꿀렸지 난
품위 떨어지는 생활에
정신과 약에 했지 술 담배
여전히 헤딩해 맨땅에
cause everybody want be a star yeah

열여섯에 허약해
절대 알바도 안돼
나는 그냥 방에 음악 해
그냥 하는 거지 아무렇게

어떻게 될지는 몰라 yeah
딴 친구들 뭐라 해도
수능이나 잘 봐 man
난 만들어 음악 yeah

if u think long courage get shortened
생각이 길면 용긴 남아 조금
i drive my life just like i stolen
난 절대 안 가져 연민 no stockholm
선택 다음엔 다음 선택
너는 세상에 어떤 걸 줄래
어릴 때 생각보단 멀리
걸어온 듯해도 초입이야 여전히

정답은 없지 그래도 하겠다면
그런 게 용기 그걸 훔친 것처럼
갖고 돌진 편한 건 쉽지
변화를 원하니 아파도 부딪히지

어쩜 난 아무것도 아냐
그래서 다 할 수 있잖아
모두가 안 된다 할 때 그래 그땐
그냥 네가 되면 돼

if u think long courage get shortened
생각이 길면 용긴 남아 조금
i drive my life just like i stolen
난 절대 안 가져 연민 no stockholm

- touch the s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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