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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rik lagu 사수자리에게 (to sagittarius) – viann & son simb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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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숭이띠의 사수자리 별스럽단 천성
누명을 썼던 이는 되어버렸대 전설
그 해와 그 달에 어떤 기운이 서렸던
날이란 듯이 같은띠 같은 별로 적어
그는 봤대 고개를 위 아니면 아래로 꺾어
별의 행적을 쫓거나 아니면 돌을 주워서
사람 이상의 흔적 선명히 남기려 애썼던
귀신이 된 이들 아마 사람들에겐 입을
놀리기 딱인 대상 그들에겐 양쪽 다 광인의 삶
저주를 다 축복으로 바꿔 내려다 지샌 밤
그 수를 센 다음 사람들의 삿된 말
횟수를 헤아려 뺀다 해도 남아도네
닿을 수 없는 곳으로 가있기 위해
감히 사람들은 이해하지 못할
오늘의 고통과 다가올 내일의
달콤함을 저울질함이 습관이 된
이들에게서 가끔 자신의 지난날이 보인대
그가 사람들의 입에 담길 때
이름이 달리 불리는 까닭 이제
알 것 같아 같아 같아
모두 날숨처럼 뱉는 말이 왜
전설의 여부 정하는가 이해
할 것 같아 같아 같아
그는 상관없다 했어 자신이 쌓아 올린 건
어차피 영원하지 않아 사람의 말로 지은 법
떠난 후 남은 사람들이 하루쯤 고민할 묘비명
때문에 자신의 시선을 고칠 이윤 없음을
이젠 깨달았대 먼 훗날에 만약에
새까만 재 아니면 더 나아가 먼지와 같게
스러져가는 꼴 된다 해도 담담하게
받아들일 수 있다 했어 그게 사람들의
말을 또 부르고 한때 발로 밟은 이곳이
자신을 쫓으려 한다 해도 그는 의밀 꼭
찾아내고 남기고 싶다 했어 어딘진 몰라도
누군간 이 업을 이어갈 거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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